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걸 빈볼 사건 (문단 편집) == 6년만에 밝혀진 반전: 범인은 한화 모 고참선수 == 2021년 4월 25일, [[김태균]]이 [[야구의 참견]]에서 이 사건의 진상에 대해 직접 밝혔다. 황재균의 부상과 함께 야구판에서 불문율이 핫한 현안이다보니 관련 일을 언급했는데, 황재균을 상대로 빈볼을 던지기로 김태균보다 선배인 어떤 고참 선수가 결정했다고 한다.[* 해당 선수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사실상 특정되는 선수가 있다.] 결국 이동걸이 빈볼을 던졌고, 경기가 끝난 후 김태균은 자신이 주장이기에 자신이 주도했다는 내용으로 김성근에게 사후 보고를 했다고 한다. 이에 김성근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해 김태균은 김성근 감독을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느꼈다고 한다. 김태균의 해당 발언이 방송에 나간 직후 방송의 요약본이라면서 특정 커뮤니티에 [[물타기|김태균이 빈볼 주도를 실토 했다는 식의 글이 와전되어 떠돌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후 타 유저들이 직접 방송 내용을 첨부하여 내용을 바로 잡으며 이런 오해는 금방 진화 되었다. 이 사건에서 주도자는 신원 미상의 김태균보다 선배인 선수이며, 김태균과 김성근은 각각 자신의 책임으로 안고 가려고 했을 뿐이다.[[http://mlbpark.donga.com/mp/b.php?p=31&b=kbotown&id=202104260054140322&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TGf-Ajh6RKfX2h6j9SY-AKmlq|#]] 한편 이런 여론조작성 게시글들은 [[김성근]] 감독 재임 시기 [[김태균]]이 일부러 태업을 주도 했다는 음모론으로 [[김태균]]을 음해하던 [[노리타(김성근)|이들의]] 소행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초로 해당 게시글을 올렸던 유저의 과거 게시물들을 봤을때 [[노리타(김성근)|이들]]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논란이 되자 당사자는 글을 삭제했다. 다만, 해당 문단이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 이미 윗 문단만 봐도 선수단에서 누군가가 지시했을 거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